유니드, 1Q 매출 3844억…분기 최대 실적 달성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22일, 오후 03:47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 유니드(014830)는 22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38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11% 감소햇다.



이같은 실적은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된 수치로 시장 전망치에도 부합하는 성적이라는 게 유니드 측 설명이다.

특히 1분기 매출은 유니드 창사 이래 동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기록이다.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는 선제적인 설비 투자와 공급망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증설을 마친 중국 법인 공장의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제품 판매량이 가파르게 상승한 점이 주효했다.

유니드 관계자는 “선제적 증설 투자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지며 사상 최대 매출실적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강화해 매출 확대와 내실 있는 흑자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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