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G, 광교 갤러리아백화점에 '바다를 먹은 고등어'·'송도불고기' 미식 라운지 24...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22일, 오후 04: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SFG 신화푸드그룹이 오는 24일 수원 영통구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 화덕 생선구이 전문 브랜드 ‘바다를 먹은 고등어’와 숯불 불고기 전문 브랜드 ‘송도불고기’를 동시에 선보인다. 두 브랜드는 300평 규모의 단일 미식 라운지 안에서 운영되며, 화덕 생선구이와 숯불 직화 불고기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육해진미(肉海珍味)’ 콘셉트를 내세운다.

SFG 미식 라운지 광교 갤러리아 (제공=SFG)
이번에 오픈하는 ‘SFG 미식 라운지 광교 갤러리아’의 가장 큰 특징은 ‘라이브 스테이션’이다. 조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오픈 키친 형태로, 화덕 생선구이와 숯불 불고기뿐 아니라 각종 찬과 신동진쌀로 지은 솥밥까지 전문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고객이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라이브 스테이션과 함께 운영되는 셀프바에서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찬을 무한리필로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바다를 먹은 고등어’는 천일염으로 간을 한 생선을 500℃ 화덕에서 직화로 구워내는 생선구이 전문 브랜드로, 고등어·임연수·가자미·삼치 등 다양한 모둠구이 밥상과 1인 생선구이 밥상을 제공한다. ‘송도불고기’는 대한민국 3대 갈비로 꼽히는 송도갈비의 노하우를 불고기로 확장한 브랜드로, 숯불 돼지불고기·한돈양념구이·소맛갈비와 함께 함흥냉면, 왕돈까스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은 광교호수공원과 인접한 수원의 대표 프리미엄 상권으로, SFG는 이번 입점을 통해 가족과 연인 고객을 겨냥한 건강 외식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SFG 관계자는 “화덕과 숯불이라는 두 가지 불의 맛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SFG만의 미식 플랫폼”이라며 “라이브 스테이션과 셀프바로 광교 고객들에게 특별한 건강 밥상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FG는 한식·중식·일식·카페&베이커리 등 30여 개 브랜드와 130여 개 직영 업장을 운영하는 직영 외식기업으로, 현재 누적 방문객 8000만 명을 돌파하며 외식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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