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충남경제진흥원, 지역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 위한 MOU 체결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22일, 오후 05:23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홈앤쇼핑과 충남경제진흥원이 충청남도 중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이사(왼쪽)와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 원장이 22일 서울 마곡 홈앤쇼핑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홈앤쇼핑)
양 기관은 22일 서울 마곡 홈앤쇼핑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충청남도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발굴해 홈쇼핑 채널을 활용한 홍보 및 판매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충남경제진흥원은 지역 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적극 발굴하고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홈앤쇼핑은 TV홈쇼핑 방송과 모바일 앱을 통해 충남 지역 소상공인 제품의 판매를 지원하며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케일업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기업의 성장과 전국 단위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맞춘 디지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충남 지역의 우수한 제품들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보다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