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 봄 시즌 뷰티 정조준…히트·단독상품 강화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22일, 오후 06:00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쇼핑엔티가 봄·여름 뷰티 성수기를 겨냥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단독 상품과 히트 제품 중심 편성을 강화하며 시즌 수요 선점에 나서는 전략이다.

(사진=쇼핑엔티)
22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TRN)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봄을 바른다’를 콘셉트로 뷰티 상품군을 확대한다. 야외 활동 증가와 환절기 영향으로 색조·스킨케어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올해는 이른 더위로 클렌징과 바디 케어 수요까지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에 쇼핑엔티는 색조 메이크업과 스킨케어는 물론 클렌징·바디 제품 편성을 강화하고, 방송 성과가 검증된 히트 상품 중심으로 라인업을 재편했다. 실제로 ‘유지인 향수’는 7회 방송에서 약 3억 5000만원 취급액을 기록하며 목표 대비 144.9%를 달성했고, ‘쏘헤어 샴푸’도 론칭 방송에서 138.7%의 달성률을 보이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청담스타일’ 헤어 제품 역시 130%대 실적을 기록하며 카테고리 내 주력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5월에도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간다.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팩트’를 중심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수요를 공략하고, 클렌저와 선크림 등 여름 대비 상품을 전면에 배치한다. 동국제약 마스크팩 등 시즌성 스킨케어 상품도 강화한다.

신상품도 확대한다. ‘듀얼소닉 맥시멈’ 뷰티 디바이스를 비롯해 센텔리안24 라인업 등 기능성 더마코스메틱 제품군을 추가하고, 탈모 샴푸와 헤어 쿠션 등 퍼스널케어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바디 케어 부문에서는 ‘까말돌리’ 협업 상품을 통해 라이프스타일형 뷰티 상품군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김병욱 쇼핑엔티 뷰티팀장은 “실제 방송 성과가 검증된 히트 상품과 단독 상품 중심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이른 더위로 변화하는 시즌 트렌드에 맞춰 클렌징과 바디 케어 등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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