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타워 전경.(LG 제공)/뉴스1
LG디스플레이(034220)가 올레드(OLED) 기술 경쟁력과 성장기반 강화를 위해 1조 1000억 원을 투자한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올레드 신규 인프라에 1조 1060억원을 투자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올레드 기술을 고도화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이번 투자는 파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올해 2조 원 규모 설비투자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2028년까지 진행되는 건으로 나머지 금액은 2027년과 2028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분할 투입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지난해 공시했던 올레드 생산 시설 투자에 이어 이번 투자를 통해 올레드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면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