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산제약)
다산제약은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핵심 역량인 약물전달시스템(DDS)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최근 제약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불순물(니트로사민) 저감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극대화한 ‘둘록세틴’과 신제품 ‘벤라팍신’ 등을 선보이며,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시장의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기술력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역량이다. 다산제약은 최근 성공적으로 마친 일본 PMDA(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 실사 결과를 강조하며 글로벌 공신력을 입증했다. 이를 토대로 진입장벽이 높은 일본 내 완제의약품 제조 경쟁력과 차별화된 원료 소싱 능력을 결합, CDMO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기존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신규 글로벌 고객 확보를 위한 1:1 비즈니스 미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수출 성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다산제약 관계자는 “일본 시장은 품질 기준이 매우 엄격하지만, 당사는 오랜 기간 축적된 신뢰를 통해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선진 시장 내 CDMO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글로벌 매출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산제약은 이번 일본 전시회를 시작으로 연내 개최되는 주요 글로벌 의료건강 및 CPHI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제약사로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