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SK하닉 "고객 메모리 요청 수용 한계…공급계약 다양한 방식 고려중"

경제

뉴스1,

2026년 4월 23일, 오전 09:37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 M16 전경. (SK하이닉스 제공) © 뉴스1 DB


SK하이닉스(000660)는 23일 고객사의 메모리 공급 요청을 수용하는 데 한계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과거의 장기공급계약(LTA)과 다른 다양한 계약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덕 SK하이닉스 DRAM 마케팅 담당은 이날 오전 진행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현재 공급 제한으로 모든 고객의 수요 요청을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LTA와 달리 다양한 방식을 종합적으로 고려 중"이라고 했다.

박 담당은 "(새로운 방식의) LTA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면 수요 안정성과 투자 효율성이 자연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goodd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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