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귀농 임직원 대상 트랙터 무상 지원(TYM 제공)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은 퇴직 후 귀농을 선택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트랙터를 무상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TYM은 지난 8일 충북 옥천 공장에서 '귀농 임직원 트랙터 기증식'을 열고 퇴직 임직원 3명에게 중소형 트랙터 'K48'을 전달했다.
TYM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보답하고 퇴직 이후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5년 이상 근속한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퇴사자다. 퇴직일 기준 1년 이내 신청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올해는 3명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TYM 귀농 임직원 대상 트랙터 무상 지원(TYM 제공)
K48 트랙터는 다양한 영농 환경에서 활용도 할 수 있는 중소형 모델이다.
TYM은 2020년부터 '귀농 청년 농업인 트랙터 지원 사업'을 운영해 왔다.
김소원 TYM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임직원들이 제2의 인생을 농업에서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임직원 복지와 농촌 활성화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