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1분기 당기순익 1075억…전년 대비 27.2% 증가

경제

뉴스1,

2026년 4월 23일, 오후 03:34

(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한 1075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익 845억 원 대비 27.2% 증가한 수준으로, 국민카드는 카드 이용 금액 성장에 따라 순수수료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선 116.7% 늘며 두 배 이상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총자산과 이용 금액 성장에 따라 비이자이익이 확대된 영향이라고 국민카드는 설명했다.

건전성 개선에 따라 신용 손실 충당금 전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660억원 감소한 점 또한 영향을 미쳤다. 국민카드의 1분기 연체율은 1.21%, NPL비율은 1.00%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40%포인트(p), 0.32%p 개선됐다.

국민카드는 1분기 확인된 견고한 펀더멘탈과 플랫폼 성장세를 통해 올 한 해 인공지능(AI) 중심 경영 체계 전환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및 자본효율성 관점의 성장, 우량자산 확대를 통해 질적 성장, 글로벌 및 신성장 동력 발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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