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모습. © 뉴스1 임세영 기자
윤태식 현대자동차(005380) IR실장은 23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중동전쟁 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관련해 "1분기 실적에 약 2000억 원 정도가 추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윤태식 실장은"1분기 끝날 때쯤 (원자재 가격이) 하향 안정으로 돌아섰으나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2분기도 1분기 수준의 원자재 인상 영향이 최대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자잿값 상승을 만회하기 위해 구매 부문과 원가 절감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며 "원자재 인상은 전 완성차업체(OEM)가 영향권에 드는 만큼, 다른 OEM 동향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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