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 1분기 영업이익 3864억원…전년比 228.5%↑

경제

뉴스1,

2026년 4월 23일, 오후 04:21

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 본사(신한투자증권 제공) © 뉴스1 문혜원 기자


23일 신한지주(055550)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8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7015억 원으로 90.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884억 원으로 167.4%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수수료수익 4074억 원 △상품운용수익 1623억 원 △이자손익 1317억 원 등이다. 수수료수익과 상품운용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7%, 269.0% 증가했다.

신한지주는 "유가증권 평가이익 감소 등으로 부진했던 전 분기 대비로도 큰 폭으로 손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년 동기 대비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영향으로 주식 위탁수수료가 증가하고, 상품운용손익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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