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1분기 순이익 798억원…전년比 8.3% 감소

경제

뉴스1,

2026년 4월 23일, 오후 04:50

KB라이프 제공

KB라이프는 올해 1분기 순이익으로 798억 원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662억 원으로 14.4% 감소했고, 투자손익은 227억 원으로 47.2% 줄었다.

또 미래 이익의 핵심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은 3조 44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고, 신계약 CSM은 1415억 원으로 12.6% 늘었다.

여기에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은 277.8%로 전년 동기 대비 43.7%p 개선되며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KB라이프는 "보험손익은 CSM상각 증가 및 상각익이 개선됐고, 투자손익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일시적인 평가손실 발생했지만, 자산운용 다변화를 통한 시장 변동성 대응했다"며 "건강보험과 연금보험 상품경쟁력 강화를 통한 판매 확대와 균형적인 상품 포트폴리오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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