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의 모습.. 2020.3.2 © 뉴스1 조태형 기자
한화갤러리아(452260)가 24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이날 오전 10시 4분 전일 대비 770원(29.96%) 오른 3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1우(45226K)도 전일 대비 1950원(29.86%) 오른 848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배구조 개편과 신설법인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는 전날(23일) ㈜한화 분할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의 유가증권시장 재상장 적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한화는 지난 1월 이사회에서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 분할하는 안을 의결했다.
인적 분할이 되면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는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 속하게 된다.
신설법인은 오는 8월1일 설립되며 같은 달 25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화그룹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신설법인을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ju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