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이날 주주총회가 열린 서울 마포구 공덕동 효성그룹 본사 모습. 2024.6.14 © 뉴스1 오대일 기자
효성티엔씨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862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9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09억 원으로 108% 급증했다.
효성티앤씨는 "섬유 부문은 스판덱스의 글로벌 판가 상승 및 판매량 증가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무역 부문은 유럽 쿼터의 제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신규 공급선 개발을 통해 만회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타 특수가스 판매량 상승 및 제조 비용 감소로 수익성이 나아졌다"며 "섬유와 무역 부문 모두 수익성이 높아져 실적 개선 흐름이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kh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