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 전경.(효성그룹 제공)/뉴스1
효성(004800)은 1분기 영업이익이 948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302억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4.3% 감소했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개선된 것은 효성티앤씨와 효성중공업 덕분이다. 또 효성티앤에스가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지분법 이익이 증가했다.
효성티앤에스는 1분기 계절적 비수기와 일부 매출 인식 지연 영향으로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 북미·유럽 중심 고수익 물량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 개선에 성공했다.
j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