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운임, 2주 연속 하락…1800대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25일, 오전 08:01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글로벌 해운운임이 2주 연속 하락했다.

2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11.28포인트(p) 내린 1875.26로 나타났다. 미국이 촉발한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해 지수가 급등했으나, 양측의 휴전 협상 이후 다소 소강 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노선 별로 보면 미주 동안은 1FEU(12m 컨테이너 1개)당 3570달러로 전주 대비 14달러 떨어졌다. 미주 서안은 2586달러로 전주 대비 26달러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 노선은 1TEU당 1497달러로 전주 대비 4달러 하락했으며, 지중해 노선은 전주 대비 71달러 떨어진 2420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노선도 하락했다. 중동 노선은 1TEU당 전주 대비 80달러 내린 3951달러를 기록했다.

남미 노선은 123달러 오른 2542달러로 나타났다.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53달러 오른 1067달러를 기록했다.

HMM의 컨테이너 선박.(사진=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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