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은행
특히 당시 전산업 기업심리지수 전망치는 93.1로 직전월 전망치인 97.6보다 4.5포인트 급락, 비상계엄 사태 직후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지자 기업들의 심리도 악화된 영향이다.
오는 28일에는 3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가 발표된다. 앞선 2월 발표 당시 고정금리 비중은 전월(75.6%)보다 하락한 71.1%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만큼 3월에도 하락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더불어 같은 날엔 기준금리를 7회 연속 동결했던 4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의사록도 공개된다. 4월 금통위 당시 이창용 전 총재는 물가 상승 여파가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경우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만큼 금통위 회의 당시 금통위원들도 물가에 대한 우려와 질문을 관련부서에 집중적으로 전달했을 가능성이 크다.
오는 29일에는 올해 1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이 발표된다. 올해 3월의 경우 원·달러 환율이 1530원대까지 오르는 등 변동성이 극심했던 만큼 외환거래액이 재차 사상 최대 규모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유상대 한은 부총재는 오는 30일 한중일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회의와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주간 보도계획
△28일(화)
06:00 2026년 4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12:00 2026년 3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16:00 2026년 제7차 (4.10일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
△29일(수)
12:00 2026년 1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
△30일(목)
12:00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등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