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 전에 주문해도 내일 도착보장"…G마켓, 스타배송 연장

경제

뉴스1,

2026년 4월 26일, 오전 06:00

(G마켓 제공)

G마켓은 이달 28일부터 스타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밤 11시에서 밤 12시(자정)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타배송은 구매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배송하는 도착보장서비스로 100% 도착보장을 목표로 운영된다. G마켓 동탄 메가센터와 협력사를 활용하는 '풀필먼트 스타배송'과 셀러가 직접 운영하는 '판매자 스타배송'으로 구분된다. 평일 밤 12시 주문 마감 서비스는 '풀필먼트 스타배송' 상품에 우선 적용된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최근 증가하는 심야 쇼핑 수요를 반영하고 고객이 체감하는 배송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G마켓은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문 마감 시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연장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오늘 주문, 내일 도착'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밤 12시 주문 마감 도입으로 고객은 일상 이후의 늦은 시간에도 익일 배송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소비자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셀러 측면에서도 주문 가능 시간이 확대되면서 추가 매출 확보 기회가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G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 주문 마감 시간 연장은 고객이 언제 주문하더라도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송 경쟁력 강화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물류 인프라와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 쇼핑 경험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e커머스 시장에서 배송 속도와 편의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은 만큼 주문 마감 시간을 늦추는 전략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