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마켓)
스타배송은 약속한 날짜에 상품을 배송하는 도착보장 서비스로, 동탄 메가센터를 기반으로 한 ‘풀필먼트 스타배송’과 판매자가 직접 운영하는 ‘판매자 스타배송’으로 나뉜다. 이번 자정 마감은 풀필먼트 상품에 우선 적용된다.
G마켓은 심야 쇼핑 수요 증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설 연휴 기간 주문 마감 시간을 오후 8시에서 밤 11시로 시범 연장한 결과, 20~23시 주문 증가율이 56%로 일반 시간대(35%)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밤 10시 전후 주문이 집중되며 야간 수요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이번 연장으로 소비자는 늦은 시간에도 익일 배송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셀러 입장에서도 주문 가능 시간이 늘어나 추가 매출 확보 효과가 기대된다.
G마켓은 향후 물류 인프라와 운영 효율을 개선해 스타배송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주문 마감 시간 연장은 고객이 언제 주문하더라도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배송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쇼핑 경험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