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오픈런"…이랜드 키디키디, 부산서 팝업매장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26일, 오전 10:35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키디런’ 팝업스토어를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역 고객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한 결과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8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키디키디가 네 번째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팝업 공간이다. 서울 및 수도권 중심의 팝업 캠페인을 부산 지역으로 확장한 것이다.

이랜드 키디키디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오픈한 ‘키디런’ 팝업 스토어 현장.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팝업 매장 오픈 첫날인 지난 24일에는 700명 이상의 고객이 몰리며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 또 30분만에 대기(웨이팅) 신청이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참여 브랜드는 △아툭 △꼬모 △올라올라 △로엄버 △슬로우그로우 △어리틀조이 △드타미프로젝트 △오뉴데이 △노아에 △무누 △핀핀 △므므브 △뚜띠뚜띠 △로꽁 등 총 14개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잡화존이 별도로 구성돼 빕(유아용 턱받이), 모자 등 엄마 사이에서 수요가 높은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자별 릴레이 럭키박스, 구매사은품 등 혜택을 준비했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팝업 스토어에 대한 부산, 대구 등 지역 고객의 지속적인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공간을 기획했다”며 “키디키디가 큐레이션한 고감도 브랜드 라인업과 풍성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