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수출 기업들은 알리바바닷컴이 가진 세계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 200여 개국 5000만 명 넘는 바이어가 이용하는 B2B(기업 간 거래)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트라가 운영 중인 B2B 수출 플랫폼 ‘바이코리아 ’와 알리바바닷컴을 연계해 온라인플랫폼 활용 수출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수출 기업들은 △지원 제품의 양대 플랫폼 동시 입점 지원 △알리바바닷컴 내 한국상품 전용 특별관 운영 △SNS 디지털마케팅을 통한 잠재 바이어 발굴 △코트라 수출전문위원의 바이어 응대부터 계약까지 수출 전 과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코트라가 지자체, 지역대학과 협력해 운영 중인 전국 20개 ‘AI무역지원 센터’를 활용해 영상 등 수출 상품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플랫폼 입점, 바이코리아에 탑재된 바이어 중 자사에 맞는 바이어 자동 추천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코트라는 알리바바닷컴과 협력을 계기로 AI·디지털 기반 수출 지원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쉽게 수출하는 시대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또 중동전쟁으로 인한 오프라인 마케팅,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디지털 수출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안영주 코트라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은 “국내 대표 B2B 수출플랫폼인 바이코리아와 글로벌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을 활용한 동시 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며, 수출초보기업들이 두 플랫폼을 활용해 가성비 있게 AI·디지털 기반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트라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