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49번째 소방히어로 '조영표 소방교' 선정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27일, 오후 07:36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한국노총 산하 전국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선정하는 소방히어로 49호 주인공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23일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위치한 보성소방서에서 소방히어로 49번째 주인공 조용표 소방교(왼쪽)와 보성소방서 김종건 소방행정과장이 감사장 전달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49번째 소방히어로는 전남 보성소방서에서 근무 중인 조용표 소방교다. 지난 23일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위치한 보성소방서에서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 했다.

조영표 소방교는 지난 2021년 임관했다. 그 동안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구급차 운전을 전담하며 각종 응급과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과 판단력을 발휘하며 구조자의 신속한 이송을 진행해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 또한 관내 농어촌주택 210여 개소의 안전 점검을 진했다. 또한 민·관 합동 소방훈련, 의용소방대 교육훈련 등을 진행해 지역 내 소방 안전 문화 보급과 정착에 기여했다. 이러한 조영표 소방교의 활동으로 소방히어로 49호에 선정됐다.

조영표 소방교는 “이렇게 큰 영예를 누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소방히어로로 추천해준 동료 소방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방히어로의 무게만큼 현장에서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ESG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통해 매월 전국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소방히어로’를 선정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수호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