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치킨 간편식` 잘 팔리네…온라인 채널 시장 공략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27일, 오전 10:10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BBQ의 치킨 간편식(HMR) 제품이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꾸준한 수요 증가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마켓컬리를 통해 판매 중인 ‘오븐구이 닭다리살’ 제품의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마켓컬리를 통해 선보인 ‘BBQ 오븐구이 닭다리살’(허브솔트)의 3월 기준 마켓컬리 발주량이 전월 대비 742.9% 증가하며 채널 내 수요가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다가오는 5~6월 캠핑·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마켓컬리 내 식품 카테고리에서도 상위 상품군(Top-Tier)으로 분류되는 등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게 BBQ 측의 설명이다.

BBQ 오븐구이 닭다리살은 BBQ의 히트 상품인 파슬리, 바질 등 허브로 마리네이드(Marinade, 식재료를 조리하기 전에 재어 두는 조미한 액체)해 풍미를 살린 ‘허브솔트 맛’과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의 소스를 활용한 ‘자메이카 맛’ 2종으로 구성돼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별도의 해동이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캠핑장에서도 그릴이나 프라이팬으로 손쉽게 완성 가능해 실내와 야외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살아있는 오븐구이 치킨의 풍미를 구현했다.

BBQ는 최근 야외 활동이 늘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 흐름에 맞춰 마켓컬리를 통해 치킨 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마켓컬리를 통해 출시한 치킨 HMR 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신학기와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BBQ 치킨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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