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2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7.97포인트(0.90%) 오른 6533.6에, 코스닥은 9.29포인트(0.77%) 상승한 1213.13로 개장했다. © 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코스피가 장 중 사상 최고가를 거듭 경신하며 6600선까지 돌파했다. 시가총액도 6000조 원을 넘었다.
27일 오전 10시 6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20분 지연 정보)은 6037조 4810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5.14p(1.93%) 상승한 6600.7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0.90% 오른 6533.6에 출발해 장 중 오름폭을 키우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장 중 6603.01까지 터치하며 6600선도 넘었다.
현재 외국인은 757억 원, 기관은 5093억 원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5939억 원 순매도했다.
이날도 SK하이닉스(000660) 5.48%, 삼성전자우(005935) 4.1%, 삼성전자(005930) 1.82% 등 반도체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장 중 128만 9000원까지 터치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외에도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스퀘어(402340) 7.45%, 현대차(005380) 3.12%, HD현대중공업(329180) 0.89%,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79% 등은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2.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1.0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65% 등은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일 대비 19.29p(1.60%) 상승한 1223.13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278억 원, 기관은 765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67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12.25%, 에이비엘바이오(298380) 9.73%, 삼천당제약(000250) 7.78%, 알테오젠(196170) 4.2%, 리가켐바이오(141080) 4.0%, HLB(028300) 3.65%, 코오롱티슈진(950160) 0.79%, 에코프로(086520) 0.77%, 에코프로비엠(247540) 0.48% 등은 상승했다.
리노공업(058470) -14.63% 은 하락했다.
seungh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