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고객보장대상 개최...신창재 “고객 인생의 페이스메이커”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27일, 오전 11:17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이 지난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신 의장은 고객보장에 힘쓴 보험설계사(FP)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며, 생명보험의 진정한 가치는 고객의 삶을 끝까지 지키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에 있음을 강조했다. 사진=교보생명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교보생명이 지난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을 열고, 고객의 인생 마라톤을 함께 뛰는 페이스메이커로서 헌신해 온 보험설계사(FP)들을 격려했다고 27일 밝혔다.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은 지난 1년 동안 고객 보장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린 FP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FP 150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임직원 등 총 17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시상식은 ‘고객 보장 완주를 돕는 페이스메이커’를 테마로 진행됐다. 이는 고객이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든든한 보장으로 삶의 여정을 지원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한 테마 설정이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상식 현장을 직접 찾아 FP들을 격려했다. 신 의장은 격려사에 “마라톤을 할 때 러너 곁에서 호흡을 맞추며 결승선까지 이끄는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이 중요하듯, 생명보험을 통한 고객 보장의 긴 여정에서도 고객의 완주를 돕는 페이스메이커가 필요하다”며 “여러분 들이야말로 고객 보장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전도사이자, 고객 보장 마라톤의 완주를 위해 고객과 함께 달리는 페이스메이커”라고 강조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심양순 FP(강남 송파서초단 잠실타워지점)는 “이 상의 주인은 저를 믿고 인생 설계를 맡겨주신 고객님들”이라며 “고객의 긴 인생 여정에 함께 호흡하는 페이스메이커로서 평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수상자인 황위자 FP(강남 강동지원단 강동제일지점)는 “오늘의 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닌 고객님들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그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언제나 고객 곁을 지키며 보장의 결승선까지 함께 뛰는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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