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패션 넘어 '취향 상영회' 연다…배우 임시완·최수영 참여

경제

뉴스1,

2026년 4월 28일, 오전 09:43

(29CM 제공)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영화 전문지 '씨네21'과 협업한 스페셜 상영회 '2026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은 다음 달 16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총 2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 임시완과 최수영이 큐레이터로 나서 영화 '세계의 주인'과 '괴물'을 상영하며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티스트가 직접 선정한 영화를 상영하고 작품에 얽힌 사적인 기억과 취향을 관객과 공유하는 큐레이션형 무비 토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상영회 티켓은 29CM에서 단독 판매된다. 29일 오전 10시부터 '29 리미티드 오더'(29 Limited Orde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회차당 좌석은 240석이며 1인당 최대 2석을 예매할 수 있다.

29CM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큐레이션'의 가치를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29CM와 씨네21이 만나 취향의 가치를 깊이 있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29CM는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씨네21 관계자는 "씨네21의 콘텐츠 큐레이션 역량과 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의 브랜드 정체성이 '좋은 취향의 공유'라는 공통 가치에서 맞닿아 이번 협업이 성사됐다"며 "배우의 취향이 담긴 영화가 관객에게는 새로운 발견이 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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