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할아버지·할머니 마음 담은 '손주사랑' 건강·종신보험 출시

경제

뉴스1,

2026년 4월 28일, 오전 09:41

교보생명 '손주사랑건강보험', '손주사랑포에버종신보험' 출시/사진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조부모가 손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춰 건강 보장과 교육·자립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맞춤형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교보생명은 28일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무배당)'과 '교보손주사랑포에버종신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손주의 성장 단계에 맞춰 세대를 잇는 가족 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부모가 손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든든한 경제적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건강 보장과 손주사랑자금 및 연금 전환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은 태아부터 30세까지 손주의 성장 단계별 맞춤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임신·출산 단계부터 영유아 및 청소년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핵심 질환을 보장한다.

임신중독증, 저체중아 지원, 신생아 보장은 물론 소아암·양성뇌종양·뇌출혈 등 중대질병과 화상 치료, 교통재해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독감·수족구 등 감염병은 물론 성조숙증, ADHD, 어린이 근시, 중증 아토피, 중증 틱장애, 특정 언어장애 등 성장기 주요 위험을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

차별화된 손주사랑자금 전환 옵션도 눈길을 끈다. 손주의 대학 입학 시기(20~25세)에 맞춰 주계약 보험료 감액을 통해 매년 손주사랑자금을 최대 5년간 받을 수 있어 대학 학자금, 독립 자금 등으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교보손주사랑포에버종신보험'은 종신보험에 교육자금 기능을 결합한 상품으로, 조부모가 평생 사망 보장을 받으면서 손주를 위한 미래 자금을 준비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10년납 미만은 10년) 이후 사망보험금이 매년 5%씩 증가해 최대 150%까지 늘어나는 체증형 구조로 미래 재원 마련에 유리하다.

보험료 납입기간(10년납 미만은 10년)이 지나면 사망보험금 교육자금 전환 옵션을 통해 보험금의 일부를 감액해 발생한 재원으로 손주의 대학 학자금, 유학·독립 자금 등 교육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혜택도 눈길을 끈다.

납입 완료(10년납 미만은 10년) 시점에 납입보험료의 18~20%를 유지보너스로 추가 적립해 보장자산 형성을 돕는다. 또한 특약을 통해 독감·수족구 등 감염병과 식중독, 척추질환·호흡기질환·시각질환 수술 등 손주의 성장기 다양한 질병을 보장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육아 참여가 늘어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세대 간 가족 사랑의 가치를 실현하고 조부모와의 소중한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며 "손주사랑 보험이 조부모의 깊은 사랑을 손주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자립으로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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