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등급 조정은 제이알글로벌리츠가 27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400억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을 끝내 상환하지 못한 점을 핵심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벨기에 파이낸스 타워 전경 일부. (사진=제이알글로벌리츠)
한기평은 무보증사채와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기존 'BB+', 'B+'에서 'D'로 햐향 조정했으며, 한신평 역시 기업신용등급(Issuer Rating)과 무보증사채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을 모두 D로 변경했다.
신용평가사들은 회사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당일 만기가 도래한 400억원 규모의 단기사채가 미상환된 점을 감안할 때, 회사가 현재 적기 상환불능상태에 빠진 것으로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