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KIND는 총 25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19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만기)별로는 2년물 1500억원 모집에 6200억원, 3년물 1000억원 모집에 5700억원이 참여했다.
금리는 민평 대비 가산금리가 형성됐다. 2년물은 +9bp, 3년물은 +5bp에서 각각 목표액을 채웠다. 희망금리밴드가 민평 대비 -30bp~+30bp였던 점을 감안하면 밴드 내에서 비교적 보수적인 수준으로 결정된 셈이다.
KIND는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 45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