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전경. (사진=롯데쇼핑 제공)
롯데백화점은 지난해부터 해당 제도를 시행 중이다. 비용 절감 차원의 휴직 신청이 아닌 복지 제도 확대라는 것이 롯데백화점 측의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롯데백화점은 만 40세 이상 미혼 직원을 대상으로 ‘미혼자 경조’ 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경조금 50만원과 유급휴가 5일이 제공된다.
실제로 실적은 개선세다. 올 1분기 롯데 본점·잠실점·부산점 등 전국 주요 점포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 늘었다. 명동 본점의 1분기 외국인 매출 신장률은 130%를 기록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재충전과 교육을 원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직원 복지 성격의 휴직으로, 복지 제도 확대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