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타운 잠실 및 롯데월드타워 전경(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본점에서 선보인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을 롯데타운 잠실로 확대 적용하면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혜택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 달 초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황금연휴를 맞아 글로벌 쇼핑 거점인 롯데타운 잠실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본점에 도입한 외국인 전용 멤버십 카드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출시 5개월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누적 발급 건수는 이미 6만 5000장을 돌파했으며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이 꾸준히 카드를 발급받고 있다.
롯데백화점뿐 아니라 롯데마트, 롯데면세점 등 그룹 계열사 할인 혜택을 제공한 결과, 전체 가입자의 15%가 연계 혜택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적용 범위를 롯데타운 잠실 전반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고객 선호도가 높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도 상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5월까지는 신규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율을 확대하고, 샤롯데씨어터 공연 역시 작품별로 5~3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은 롯데월드몰까지 발급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예정이다.
hypar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