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제공)
롯데하이마트가 일본 '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를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미라이 스피커는 고유 기술을 적용해 소리의 전달력을 대폭 향상시킨 기능성 스피커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4년 일본 IT·가전 전문 시장조사기관 'BCN 랭킹' 스피커 부문에서 연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는 곡면 사운드 기술을 적용, 기존 스피커와는 다른 방식으로 소리를 전달해 전달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람의 목소리가 포함된 주파수 대역을 중심으로 소리를 전달해, 배경음이나 효과음에 묻히기 쉬운 말 소리를 보다 또렷하게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효과로 미라이 스피커 제품은 일본 내에서 '난청 보조 스피커', '효도 가전' 등 별칭을 가지고 있다.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보바스기념병원에도 설치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는 향후에도 아직 국내에 선보이지 않은 인기 해외 상품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외 상품들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해 차별점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하이마트는 올 2월에도 일본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트윈버드' 커피메이커와 토스터를 국내 단독으로 선보이는 등 해외 직소싱 강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hypar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