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8일 서울시 종로구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신한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신한금융그룹 직원들과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제공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서울시 종로구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신한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를 개최했다. 이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신한금융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품 판매 수익의 절반을 ‘아름다운X학교벤치’ 사업에 기부했다.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X학교벤치’는 버려지는 폐의류를 새활용(업사이클링) 벤치로 제작해 학교와 환경을 잇는 환경 나눔사업이다. 벤치 제작의 모든 과정을 환경 교육의 장으로 확장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3월에 진행한 자원순환 활동인 의류순환 DAY를 통해 의류, 패션잡화, 생활잡화 등 총 5000여 점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올해에도 신한금융 임직원과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 전달식과 기부 물품을 직접 진열·판매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의류순환 DAY가 지역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며, 판매된 물품의 가치가 학교 현장의 벤치로 재탄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 신한금융은 일상 속 자원순환 활동과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