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넘 앤 메이슨, 가정의 달 맞아 기프트 박스 선보여

경제

뉴스1,

2026년 4월 29일, 오전 11:48

(포트넘 앤 메이슨 제공)

영국 럭셔리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프트 박스를 선보이며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포트넘 앤 메이슨은 일상 속 럭셔리라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기프트 박스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가 취향과 상황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애니타임 커피 세트'는 커피와 비스킷의 페어링을 강조한 구성으로, 디카페인 애니타임 블렌드와 피카딜리 레몬 커드 비스킷을 조합했다. 애니타임 블렌드는 온두라스와 페루의 산간지역 원두를 블렌딩해 초콜릿의 진한 풍미와 아몬드의 고소함이 특징이다.

티백 제품으로 구성된 '티백 듀오 세트'는 별도의 티웨어 없이 간편하게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베르가못 향에 오렌지 페코를 더한 카운테스 그레이와 아삼과 실론을 조화롭게 블렌딩한 퀸 앤으로 구성돼 일상 속 티타임 수요를 겨냥한다.

봄 시즌에 어울리는 '그린티 컬렉션 세트'도 선보인다. 일본 시즈오카 지역에서 생산된 찻잎을 활용한 재페니스 센차를 비롯해, 은은하게 훈연된 그린티에 향을 더한 그린티 위드 엘더플라워, 그린티 위드 레몬으로 구성됐다.

포트넘 앤 메이슨은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직접 선택해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기프트 박스'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공급자 중심의 구성을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큐레이션하게 함으로써 개인화 소비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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