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FY는 2026년 4월 29일 수료생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첫 수기 공모집을 발간했다.(사진=삼성전자)
이번 공모집 명칭은 ‘AI 대전환 시대, 주니어 인재의 시작: SSAFY’이다. 비전공, 나이 등의 장벽을 넘어 SW·AI 인재로 성장한 사례를 소개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는 게 삼성의 설명이다. 삼성은 이같은 공모집을 SSAFY 캠퍼스를 비롯해 수료생 등에 배포해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공식 홈페이지에도 공개해 열람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집에는 △비전공자로서 개발자의 꿈을 이룬 청년 △29세의 늦은 나이에 SW개발자로 전향한 마케터 △SSAFY 수료 후 일본에서 창업에 성공한 사례 등 SSAFY를 통해 새로운 삶을 개척한 이야기가 담겼다.
SSAFY 교육생들이 수기 공모집을 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허씨는 “기술적인 내용들을 비전공자의 눈높이에서 정리해 올린 결과,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이 많이 찾아주신 것 같다”며 “특히 SSAFY 비전공자 합격 후기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SSAFY는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내 안의 가능성을 증명해준 곳”이라고 했다.
삼성 관계자는 “수기집에 담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은 SSAFY가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를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SW·AI 인재로 거듭나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SAFY는 삼성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등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CSR 활동 중 하나다. 지난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로 12까지 누적 1만125명이 수료했다. 이 중 취업률은 약 85%다. 특히 삼성은 지난해부터는 SSAFY 커리큘럼을 AI 중심으로 개편하며 ‘국가 차원의 AI 인재 육성’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고 있다.
SSAFY 교육생들이 수기 공모집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