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마트)
희망퇴직자에게는 근속 연수와 직급, 직책에 따라 최대 기본급 36개월분의 위로금이 지급된다. 재취업 지원금과 전직 지원 서비스도 제공되며, 대학 재학 자녀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을 최대 3명까지 지원한다.
이번 희망퇴직은 2023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회사 측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인력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선다. 올해 신입·경력사원을 100명 이상 채용하고,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오프라인 채널 경쟁력 회복과 조직 체질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선순환 조치”라며 “신규 채용 확대를 통해 조직 활력을 높이고 변화 대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