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에 있는 우리금융지주 본사 건물 전경. (사진=우리금융그룹)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이날 총 10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438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1.5년물 200억원 모집에 3350억원, 2년물 400억원 모집에 5380억원, 3년물 400억원 모집에 565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희망 금리밴드는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가금리 대비 –30bp(1bp=0.01%포인트)~+30bp를 제시한 가운데 1.5년물은 –12bp, 2년물 –24bp, 3년물 –24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이번 회사채 발행의 대표 주관 업무는 KB증권,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이 맡았다.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신용등급을 ‘A0(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전액 기업어음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증권신고서를 통해 “향후 매입 예정인 NPL 자산의 구체적 내용은 현재 시점에서 특정할 수 없으나 상세 정보를 검토한 후 선별적으로 부실채권 매각 경쟁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다만 금번 제6회 무보증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전액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