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 대표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SS SI 전문 자회사 버테크에서 ESS 배터리팩에 들어가는 파우치형 배터리셀을 살펴보고 있다. (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 © 뉴스1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30일 1분기 적자전환을 발표하면서 장중 1% 약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7분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7000원(1.48%) 하락한 46만 6000원에 거래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연결기준 매출 6조 5550억 원, 영업손실 207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줄었으며 영업손익은 155.5% 감소해 적자로 전환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영업손실 컨센서스 1206억 원을 대폭 웃돌았다.
북미 지역 전기차 판매 부진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초기 설비 최적화 비용,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비용 증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ju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