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 예비 취업생 자동차 분야 진로 탐색 지원

경제

뉴스1,

2026년 4월 30일, 오전 11:18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 기념사진.(메르세데스-벤츠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예비 취업생을 대상으로 자동차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9일 경기 화성시 신텍스에서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모바일 아카데미' 제19기 수료생 110명을 대상으로 커리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은 수료생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된다.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10년간 워크숍에 참석한 학생 3명 중 1명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첫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 중 다수는 장기 근속을 통해 국내 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실무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리더와의 대화 △ 직무별 멘토링 △채용 안내 멘토링 △브랜드 체험 △맞춤 채용 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아카데미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4년 출범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27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모바일 아카데미 제19기에는 전국 10개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 학생 110명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hwshin@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