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 삼성 기가 펄럭이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출연내역을 보면 삼성전자에 이어 △삼성디스플레이 5억 6000만원 △삼성물산 1억 5000만원 △삼성SDS 1억 1000만원 △삼성전기 1억원 △삼성증권 1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호암재단은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97년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학술과 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매년 ‘삼성호암상’을 통해 각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삼성 계열사들은 삼성생명공익재단에도 대규모 기부를 이어갔다. 해당 재단은 삼성서울병원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운영하며 의료와 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기부 규모는 삼성전자가 222억 9000만원으로 가장 컸다. 이어 △삼성디스플레이 33억원 △삼성SDS 6억 6000만원 △삼성전기 6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