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제공)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이 가정의 달과 실종아동의 날(5월 25일)을 맞아 아동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2026 아동안전캠페인'을 6월 말까지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엘리베이터TV 기업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3년 연속 협업해 진행된다. 양사는 전국 약 6만여 대의 아파트 엘리베이터 TV와 전국 CU 점포 내 POS(결제 단말기), 공식 SNS 채널을 연계해 '길을 잃었을 땐 CU로!'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주거 공간인 아파트와 생활 밀착형 거점인 편의점을 홍보 채널로 결합해 아동과 보호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CU를 안전지대로 인식하게 하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는 '우리 아이들 곁엔 언제나, 아이CU'를 주제로 아이CU 캠페인을 아동 안전 히어로로 재해석한 스토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직관적인 스토리텔링과 반복 노출을 통해 아동에게 CU를 친근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인식시키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행동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찰청 신고 접수 처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8세 미만 아동 실종 건수는 2만9563건에 달한다.
CU는 2017년부터 경찰청과 손잡고 전국 1만8700여 개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길을 잃은 아동과 치매 노인, 지적장애인등을 안전하기 인계하는 실종 예방 시스템 아이CU를 운영하고 있다.
hj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