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제공)
현대백화점(069960)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453340)는 기업 고객 대상 EHS(환경·건강·안전) 헬스케어 패키지 '그리팅 영양 케어'의 올해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그리팅 영양 케어는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인 서비스 패키지다. 현대그린푸드 헬스케어 전담팀이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1대1 영양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결과에 따른 맞춤형 케어푸드 식단 솔루션과 피트니스 프로그램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시 첫해인 2024년과 비교해 이용 기업수는 50%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올 초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특허를 취득한 영양 진단 서비스인 '그리팅 영양 진단'을 기반으로 올해 이용 기업 수 확대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체급식 업체가 가진 대규모 식수 관리 노하우를 '정밀 영양학'과 결합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함으로써, 식품 제조 기업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정체성을 확장하려는 포석이다.
hj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