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무선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받았다.(사진=LG전자)
가전과 IT 영역에서는 생활 편의성까지 고려한 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제품인 LG 프렌도어 냉장고는 특수 설계한 냉장고 도어 경첩 구조인 ‘제로 클리어런스 힌지’를 적용해 냉장고와 벽 사이 틈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정용에어컨 LG 휘센 오브제 컬렉션 쿨 △어디에 배치하더라도 최적의 입체 음향을 제공하는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 등도 수상했다.
이 외에 LG전자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로봇과 냉난방공조(HVAC) 제품도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홈로봇 ‘LG 클로이드’와 실내 공간과 조화로운 디자인을 갖춘 공기열원 히트펌프 (AWHP) ‘LG 써마브이 실내기’ 등이 대표적이다. 개별 제품군이 아닌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의 시카고 쇼룸도 고급스럽고 정제된 공간 디자인으로 고평가를 받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욱준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전무는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사용 편의성도 높인 고객 중심 디자인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대거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은 (윗줄 오른쪽) △어디에 배치하더라도 최적의 입체음향을 제공하는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 (아랫줄 왼쪽부터) △사람의 음성, 몸짓에 반응해 다양한 표정으로 상호작용하며 가사를 돕는 홈로봇 LG 클로이드 △실내 공간과 조화로운 디자인의 공기열원 히트펌프(AWHP) LG 써마브이 실내기 △특수설계한 냉장고 도어 경첩 구조인 제로 클리어런스 힌지를 적용해 냉장고와 벽 사이 틈을 최소화한 LG 프렌치도어 냉장고.(사진=LG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