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지난달 30일 산업연구원(KIET)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희수 하나금융연구소장(사진 오른쪽)과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사진 왼쪽)이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연구소는 산업연구원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정책 전문 국책연구기관 산업연구원과 민간 금융연구소인 하나금융연구소가 협력해,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자본이 필요한 산업에 적재적소로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산업과 금융정책의 연계 방안 마련 △산업별 맞춤형 금융지원 설루션 개발 △산업·금융 데이터 결합 기반 가치평가모형 구축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또 하나금융그룹 내 생산적 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산업연구원 전문가가 참여해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지원한다.
정희수 하나금융연구소장은 "단순한 분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생산적 금융의 기준을 만들고 생산적 금융을 이행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은 5년간 84조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및 16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등 총 100조 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다.
doyeop@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