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대회' 성료

경제

뉴스1,

2026년 5월 03일, 오전 10:13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챔피언십에서 입상한 선수들을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이 축하하고 있다. 좌측부터 남자부 공동 3위 전상우, 김동윤, 2위 정하율, 1위 이도현, 윤영달 회장, 여자부 1위 정소율, 공동 2위 홍연화, 김단아, 심다정 선수.(크라운해태 제공)

크라운해태제과(005740)는 지난 2일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챔피언십'을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국 단위 중학생 대회로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디스크골프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디스크 골프는 골프공과 골프채 대신 플라잉 디스크를 던져 타켓 바스켓에 적은 횟수로 넣는 것을 겨루는 스포츠다.

제과 업계 특성을 살린 어린이·청소년 마케팅을 넘어, 비인기 종목인 디스크골프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미래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세계디스크골프연맹(PDGA) 공인 규정에 따라 18홀 코스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남자부는 서재중 이도현 선수, 여자부는 하랑중 정소율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자에게는 장학금과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선발된 우수 인재에게는 전문 코칭과 훈련, 숙식 등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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