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소셜미디어(SNS)·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유통되는 불법금융 광고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감시단을 기존 55명에서 156명으로 대폭 늘렸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불법금융 광고의 주 유통 경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으며, 은어와 해시태그를 활용한 교묘한 광고가 확산되는 양상”이라며 “온라인 감시 역량을 집중 강화하고자 한다”고 했다.
금감원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불법금융 광고 감시시스템과 시민감시단, 불법금융 파파라치 포상 제도를 연계해 입체적인 감시 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불법금융 파파라치는 금감원에서 불법사금융, 불법 핀플루언서, 비상장주식 투자 사기 등을 제보받아 피해 규모·수사 기여도 등을 고려해 제보자에게 포상하는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