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ESG 경영 글로벌 인정…'S&P 지속가능성 연감' 2년 연속 등재

경제

뉴스1,

2026년 5월 04일, 오전 10:42

코웨이 사옥 전경.(코웨이 제공)

코웨이(021240)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4일 업계에 따르면코웨이는 '2026 S&P 지속가능성 연감' 멤버로 선정되는 동시에, 13년 연속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 BIC)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편입됐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은 매년 실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통해 전 세계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ESG 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코웨이는 이번 평가에서 가정용 내구재 산업군 내 상위 15%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600개 기업 중에서도 상위 20% 내에 들며 DJ BIC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13년 연속 편입되는 성과를 거뒀다.

에너지 및 폐기물 관리, 생물다양성 보전, 안전보건 관리, 개인정보보호 관리 등 전 영역에서 고르게 개선된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 수준의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글로벌 지표상의 성과는 코웨이가 추진해 온 실질적인 환경 보전 활동이 뒷받침된 결과다. 코웨이는 지난달 서울 금천구 안양천에서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EM흙공 3000개를 직접 제작해 기부했으며, 이 중 미리 발효를 마친 1500개를 하천에 투입하며 수질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코웨이는 이처럼 본사 인근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와의 공생을 실천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 걸쳐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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