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여행 및 교통서비스(21.7%),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109.9%), 통신기기(107.5%) 등에서 거래가 늘었다. 이중 거래 규모가 가장 큰 여행 및 교통서비스(3조 3127억원)는 중동전쟁 여파로 항공권 가격이 급등했음에도 여행 수요가 줄지 않으면서 거래액이 3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봄철 해외여행 수요가 유지되고 유류할증료 상승에 따라 항공권을 사전 예약하는 수요가 겹친 결과로 분석된다.
1분기(1~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2% 늘어난 72조 1643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여행 및 교통서비스(13.0%),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78.9%), 음식서비스(9.3%) 등이 전체 거래 증가를 이끌었다.
(자료=국가데이터처)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은 지난해 1분기보다 1.2% 늘어난 1조 9789억원이었다. 중국에서 구매한 규모가 1조 2276억원으로 가장 컸고 미국(3366억원), 일본(1705억원) 순이었다. 음·식료품(7.0%), 아동·유아용품(23.3%), 통신기기(21.4%) 등의 거래가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