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직원 공개채용 실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04일, 오후 01:11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신협중앙회가 일반직군부터 IT, 여·수신, 공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하반기 채용을 진행한다.

신협중앙회는 2026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원을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직원과 경력직원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신입직원 채용 분야는 △일반직군(여신지원·관리, 수신지원, 경영지원, 검사·감독, 자금운용, 공제, 기획·총무) △IT직군(IT개발·관리), 경력직원은 △여신직군(여신기획·지원·관리) △수신직군(수신기획·지원) △공제직군(공제상품개발·지원) △IT직군(IT개발·관리) 등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연령, 학력, 전공 제한 없이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신협중앙회 인사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IT직군 신입직원 지원자는 정보처리기사, C·JAVA·SQL·RDB(Oracle/Tibero)·시스템·N/W·보안 관련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필수로 보유해야 한다. IT직군 경력직원은 지원일 기준 IT개발업무 경력 3년 이상으로, 자바(Java) 또는 C프로그래밍과 오라클(Oracle) DB 및 유닉스(Unix) 서버 기반 개발이 가능해야 한다. 여신·수신직군 경력직원은 각각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에서 여신업무 또는 수신업무 경력 3년 이상을 보유해야한다. 공제직군 경력직원은 보험사 상품개발 업무 경력 3년 이상이 요구된다.

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이후 채용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필기시험은 6월 6·7일 이틀 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신입직원은 실무진 1차 면접, 임원진 2차 면접을 거치며, 경력직원은 실무진 1차 면접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안승용 신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은 “신협중앙회는 고용시장 위축 속에서도 청년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신협의 금융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역할 확대에 함께할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관 전경. (사진=신협중앙회)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