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스)
특히 데이터저장형 체감온도계(T802, 804)는 최대 6개월간 측정 데이터를 저장하며,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엑셀, 워드, PDF 형식의 ‘폭염관리 보고서’로 출력할 수 있어 사업주와 안전관리자의 체계적인 기록과 행정 대응 효율성을 높인다.
휴대용 체감온도계(T801)는 약 52g의 초경량과 생활방수 기능을 갖춰 작업자나 안전관리자가 직접 휴대하거나 착용 가능하며, 체감온도 31℃ 이상 폭염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돕는다.
흑구형 체감온도계(T802)는 WBGT와 체감온도를 동시에 측정해 복사열까지 반영한 정밀한 작업환경 분석이 가능하며, 실내외 환경을 모두 분석할 수 있어 건설현장과 군부대 등 폭염 취약 작업환경에서 객관적인 작업 기준 제시에 활용된다. WBGT는 온도, 습도, 복사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국제 표준 열 스트레스 평가 지표다.
아울러 카스는 산업안전 관리를 위한 핸디형 열화상카메라(CTIC-550)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20℃부터 550℃까지 폭넓은 온도 범위를 측정하며 설비 이상과 고온 위험 구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폭염 환경뿐 아니라 전반적인 산업안전 관리에 필수적이다.
카스 관계자는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체감온도계와 열화상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중심 관리 솔루션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